Press: “탈춤과 VR의 융합, 전통 예술의 가상 세계화를 꿈꾸다! 풀브라이트 연구 장학생 안드레아 신영 킴 인터뷰”

“안드레아 신영 킴은 가상성 구현과 기술에 중점을 둔 연구자이자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인데요! 안드레아 신영 킴은 디아스포라나 여성, 공동 창작에 대해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. 2020년 6월에는 <(In)visible Organ (보이지 않는 장기)>라는 50분 짜리 다큐를 제작하여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‘자궁경부암’에 대해 밝히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…”

Full interview text: https://m.blog.naver.com/seoularts_kr/222748891209